정미 AutoCAD(2판)

제1장 CAD 개요

   1. CAD 기본 개념

   2. AutoCAD 응용 분야

   3. AutoCAD 도입 효과

제2장 AutoCAD 시작

   1. AutoCAD 실행 및 화면구성

   2. 명령어 사용법 및 좌표계 구성

   3. 좌표계의 종류

   4. 상태 값 설정

   5. 지우기(ERASE) 및 복구(OOPS) 명령어

   6. 원(CIRCLE) 그리기

   7. 저장(SAVE) 명령어

   8. NEW(새 도면 열기)

   9. AutoCAD 종료

제3장 기본 명령어

   1. 열기(OPEN)

   2. 도면 다중 배치

   3. 객체 스냅(Object SNAP)

   4. 기본 도형 연습

   5. 원(CIRCLE)

   6. 호(ARC)

   7. 타원(ELLIPSE)

   8. 직사각형, 다각형, 도넛

   9. 옵셋(OFFSET)

   10. 자르기(TRIM)

   11. 끊기(BREAK)

제4장 기본 편집 명령어

   1. 화면확대(ZOOM)

   2. 모깎기(FILLET)

   3. 모따기(CHAMFER)

   4. 복사(COPY)

   5. 이동(MOVE)

제5장 선, 색, 레이어

   1. 선 형태(LINETYPE, LTSCALE)

   2. 색상(COLOR)

   3. 레이어(LAYER)

제6장 고급 편집명령

   1. 요소 선택방법

   2. 대칭 복사(MIRROR)

   3. 배열(ARRAY)

   4. 폴리라인 편집(POLYLINE 편집)

   5. 변경(CHANGE)

   6. 속성(PROPERTIES)

   7. 상속(MATCHPROP)

제7장 해칭 및 기초도면

   1. 해칭(HATCHING)

   2. 편집명령(OFFSET,BREAK,TRIM,EXTEND등)

   3. 늘리기(LENGTHEN)

   4. 점 분할(POINT, DIVIDE)

   5. 기초 도면

제8장 문자와 디자인 센터

   1. 문자 기입

   2. 디자인 센터

   3. 레이어 할당

제9장 치수 (Dimension)

   1. 치수 기입의 개념

   2. 공차, 정밀도

제10장 조회 명령

   1. 조회 명령어

   2. 실무 도면(인치) 그리기

제11장 블록 및 플로터

   1. 블록(BLOCK)

   2. 동적 블록(DYNAMIC BLOCK)

   3. 도면 출력(PLOT)

   4. 출력 관리(PLOTTERMANAGER)

   5. Batch Plot Utility 기능

부록

·연습 도면

AutoCAD가 처음 도입한 이후부터 2차원 CAD분야에서 미국의 시장 점유율이 60%정도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AutoCAD는 1980년 초부터 공업 고등학교나 공과 대학에서 설계 분야의 중요한 과목명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설계 과정에서 필수적인 도구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처음에는 기계, 건축 분야에서 사용하기 시작하여, 토목, 전기, 의류나 보석 등 산업 디자인 분야까지 용도는 매우 다양합니다. 그리고 이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열망과 욕구도 폭발적이어서 문고마다 관련 교재와 참고서들이 넘치고 있습니다.

본 AutoCAD 교재의 이름인“정미(整味) AutoCAD”는 맛을 더해주는 조미료라는 의미입니다. 그간 AutoCAD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제작도를 설계할 수 있는 2차원 CAD에 관한 중요 내용이나 팁을 수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산업 현장을 반영한 일반 또는 대학교재로서 잘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본 교재를 사용할 때에 AutoCAD의 중요한 내용(기본예제 포함)은 관계 파워포인트 파일이나 작도가 어려운 예제들은 복두 출판사 홈페이지에 등제되어 있습니다.

나아가서 3차원 CAD에 관심이 많으신 독자들이라면, 인공지능을 이용한 카티아, 솔리드 웍스, 유니그래픽 등과 같은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이 책에 최종 마침표를 찍고도 여전히 아쉬운 잔념들이 있음은 감출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를 바탕으로 팁이나 요령 등을 더욱 개발하고 보안하여 “정말로 아름다운 교재”로 탄생되기를 기대하면서 수고한 출판사 관계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김성겸 씀